개학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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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30회 작성일 18-10-22 18:02본문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 소식이 이곳 지리산은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기만 했던 여름
마음껏 놀고 쉬고 이제는 개학을 준비하며 학습보충에 잠시나마 집중을 하는 아이들은
그래도 더 놀고 싶고 쉬고 싶다지만 벌써 개학일이 다음주입니다.
새로운 2학기에도 아이들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믿고 지켜봐 주시는 단천 부모님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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