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20-09-23 15:57 본문 여름 방학 내내 시 낭송을 열심히 연습했던 다현이가 상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오자마자 상을 들고 달려왔어요 생각하고 말하기 연습으로 시작한 시 낭송이 다현이의 마음을 잘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독수리 4형제 20.10.26 다음글수국옆에서 20.07.3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