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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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37회 작성일 13-05-10 10:29본문
점심을 먹고난 검정고시반 아이들과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도인촌에 오르는 길 목, 계곡에 발도 담그고... 사방에서 전해지는 풀내, 바람의 촉감을
마음껏 느껴봅니다. ^^ 맑은아이들의 얼굴 만큼이나.. 맑았던 계곡물은 얼얼하게 차가웠지만..
기분좋은 산책이 되었습니다.
도인촌에 오르는 길 목, 계곡에 발도 담그고... 사방에서 전해지는 풀내, 바람의 촉감을
마음껏 느껴봅니다. ^^ 맑은아이들의 얼굴 만큼이나.. 맑았던 계곡물은 얼얼하게 차가웠지만..
기분좋은 산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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