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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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31회 작성일 13-06-03 09:20본문
일요일 아침~ 아이들이 서로 도와 김밥 도시락을 싸고 회남재와 도인촌 계곡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소풍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연신 신이나는지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왔다고는 하지만..
얼음장 같은 계곡물이 많이 차가웠을 테인데도.. 아이들은 계곡에서 신이나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환하게 비추어주었던 우리아이들의 모습과 웃음 소리가..
계곡가 등산로에 가득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전하기 위해
김밥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소풍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연신 신이나는지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왔다고는 하지만..
얼음장 같은 계곡물이 많이 차가웠을 테인데도.. 아이들은 계곡에서 신이나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환하게 비추어주었던 우리아이들의 모습과 웃음 소리가..
계곡가 등산로에 가득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전하기 위해
김밥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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