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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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87회 작성일 13-05-10 10:23본문
단천둥이들은 오늘 버섯 포자를 심고, 버섯 체취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버섯은 양송이 자른 것 밖에 기억나지 않는 다는 혜인이 말에 한참을 웃었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버섯에 놀라하는 서정이와 수민이 모습에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하건데..농사야 말로 정직을 배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경험이 깨달음에 쉽게 도달하는 만큼..이번 농사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작은 것에 감사하고 귀하게 여기는...정직한 우리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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