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생겼다..다들 한 폼들 하는구나...^^
이렇게 순진한 녀석들이 우째그리 갈팡질팡 하는지??  ^^
너희 들을 볼 때마다 세월만 먹고 덩치만 커진 어른으로써 그 책임을 통감한다...ㅜㅜ.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지 못하게 어른들의 사고의 틀 속에 가두어 놓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라 하지마라만 줄기차게 이야기하고 이 넓디넓은 세상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가르치지 않고, 몇 평 안되는 교실이라고 이름붙인 공간에 가둬놓고 똑같은 책에,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되기를 줄창 강제하고, 평가하고...
 그렇게 하는  어른들 또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각계 소수 권력자에 의해 조종당하는 이 현실을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한 듯 살아가는 것은...
 그들(소수 권력자)의 최면에 깊이 빠져있기에...프로그램 된 대로 움직이는 로봇처럼  자기개발 없이 착각 속에 살아가는 많은 어른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ㅜㅜ
숨 떨어지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으로 채워주고 채우고자 애쓰는 그러한 어른들을 보면 안타깝고, 너희들 볼 낮이 서지 않는다...ㅜㅜ 
힘이 있다고, 힘없고 연약한자들을,
자신의 사고와 다르다고 무시하는,
아이들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래하게 구는 자...
이들이 자신들의 착각 속에서 깨어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