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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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65회 작성일 10-12-19 01:02본문
18일.. 토요일은 동이 생일이었습니다.
은근히 생일잔치를 기다렸지만 별 소식이 없어 서운하던 차에
조금 늦게 이사장님이 준비한 생일 파티는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
....
어느 날 키가 훌쩍 커버린 듯 한 동이!
알고 보니 자세가 반듯해 졌기 때문에 커진 키였지요~
늘 구부리고 다니더니 어느 날 허리를 쭈~욱 펴고 걸으니 키가 커질 수밖에요~
어디 그뿐이겠어요!
서예 시간이 되면 늘 아프다던 동이..
어느 날
동이가 쓴 붓글씨에 감동하기도 했지요~
더 많은 숨겨진 이야기
또 전하겠습니다.
..
은근히 생일잔치를 기다렸지만 별 소식이 없어 서운하던 차에
조금 늦게 이사장님이 준비한 생일 파티는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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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키가 훌쩍 커버린 듯 한 동이!
알고 보니 자세가 반듯해 졌기 때문에 커진 키였지요~
늘 구부리고 다니더니 어느 날 허리를 쭈~욱 펴고 걸으니 키가 커질 수밖에요~
어디 그뿐이겠어요!
서예 시간이 되면 늘 아프다던 동이..
어느 날
동이가 쓴 붓글씨에 감동하기도 했지요~
더 많은 숨겨진 이야기
또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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