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장님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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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형 댓글 0건 조회 11,484회 작성일 13-09-20 04:27본문
안녕하세요 저세형입니다.ㅎㅎ
잘지내셧는지요 이사장님께는 가끔씩연락도드리고요번추석에는 문잗도보내고하는데 사모님은 연락할방법이없으시네요.
단천에서 지냇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개월이라는세월이지났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때그시절이 그립고 다추억이된거같습니다. 제가 나오기 한달전쯤에 단천공사하셧지요 제가 나무도심고 심부름도 막하던게 생각이납니다. 그떄이사장님이 저보고 크면 예쁜여자친구데리고와서 같이고기도구워먹고 자랑도 하시라하셧는데 그때의이사장님이너무그립습니다.ㅎ
그때는 우리단천이 매우미웠는데. 지금은 가고싶어도 가지못할 신천지같습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겨울캠프나 한번더 해볼까 생각도합니다ㅋ..
사랑하는이사장님사모님 제얼굴은 기억이나시는지요. 저는 단천에 잇던모든 사람들얼굴이기억이납니다, 기억속에 안지워지고 자리잡을만큼 추억이많았나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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