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준이를 보고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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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준이맘 댓글 0건 조회 11,731회 작성일 12-11-22 15:58본문
막상 글을 쓰려니까 눈물이 핑도네요
어제 나준이를 보러갔을때도 가면서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혹시나 울고불고 따라온다 하지 않을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잘지내는것 같아 마음 편하게
그곳을 떠날수 있었습니다 형제 자매 없었는데 나름 그곳에 있는 형 누나들이 너무 좋다면
서당중에는 여기가 최고라면 말하던 나준이를 보고 저는 이제 걱정을 안할라고 합니다
학교생활도 적응 잘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려요
참 아직까지 약챙겨먹는건 좀 서툴것 같습니다 그부분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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