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승범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할머니 댓글 1건 조회 12,329회 작성일 12-04-09 12:06 본문 사랑하는 승범에게 20 사랑하는 나의 손자 승범에게. 그곳은 자연이 무척 아름답겠지? 이곳은 소음과 매연으로 매우 건강에 안좋단다. 그곳에서 더욱 운동도 많이하고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승범아 사랑한다. 외할머니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정길이 택배 도착하였습니다. 12.04.12 다음글승범아 12.04.09 댓글목록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12-04-10 10:03 잘봤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잘봤습니다.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