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대안학교 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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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늘 나연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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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연맘 댓글 1건 조회 12,269회 작성일 12-01-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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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항상 단청 홈페이지를 켜두고 나연이 사진 보구 ...   맘은 항상 나연이 옆에 있어.
추위가 많이 누구러지려는 듯 하네.. 요즘은 비가 자주와..   근데 꼭 봄비 같이 느껴져
아직  많이 이른데 .  엄마가 봄을 많이 기다리나봐.
우리 딸이 거기간지도 벌써 두달 하고도 나흘이 지났네.  우리딸  맘에도 따뜻한 봄은 왔을까?  오고있는 중인가?  우리딸 가슴에 따뜻한 봄이 와  꽃이 피고 또 그 꽃에 향기가  너의 몸 가득 펴졌음 좋겠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우리 딸 보네,,    또 얼마나 자랐으려냐...  벌써부터 설레이네.
휴대폰 개통 해놓을테니깐  출발할때 전화하구.   뉴발 회색신발 거기있으면 갖고와.^^
이사장님 사모님 과외선생님 접장님들께 새해 인사도 잘 ~~  예쁘게 하고 하직 하삼 알았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딸   조심히 오구 저번처럼 그런일 있으면 운전기사 아저씨한테나 주위 어른들한테 도움을 청하거나 엄마한테 문자 하거나 112에 신고해 알았지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응응알앗어ㅠㅠ!@!!!! 빨리보구싶당..금방갈께~기달룡>.<나두사랑행